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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복지TV 복지대상’ 수상…장애인 정책 공로 인정 - 장애인 전담부서 확충·조례 제개정 등 구조적 복지 기반 마련
  • 기사등록 2025-12-03 12:22:04
  • 기사수정 2025-12-03 12: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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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대한민국 복지TV 나눔실천 복지대상’ 복지TV 회장상을 수상한 한채훈 의원 (사진=의왕시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대한민국 복지TV 나눔실천 복지대상’에서 복지TV 회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복지TV 개국 20주년 특별 공개방송 기념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과 취약계층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선 인사를 선정하는 행사로, 한 의원은 의왕시의회 선출직 의원으로서 장애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한 의원은 그동안 의왕시청 노인장애인과 내부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1개 팀에 불과했던 장애인 담당 조직을 2개 팀으로 확대하는 데 중심 역할을 했다. 특히 장애인시설팀 신설을 위해 집행부 인사 관련 부서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제기하며 전담 행정체계 강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이동 약자인 장애인·노인의 전동스쿠터 및 전동휠체어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불명확하다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가 관련 보험에 가입하도록 하는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정하는 성과도 거뒀다.


장애 인식 개선 역시 주요한 활동 영역이었다. 기존 ‘의왕시 장애극복상 조례’가 장애를 극복해야 한다는 부정적 표현을 담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한 의원은 조례명을 ‘의왕시 으뜸장애인상 조례’로 변경해 장애인 인권 중심의 정책 방향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체육시설 이용 시 활동보조인 1인의 사용료를 50% 감면하는 조례, 장애인 및 보호자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 등 실질적 지원을 위한 입법 활동도 이어왔다.


한 의원은 “부족한 제가 받는 상이 아니라, 공직사회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모든 공직자들의 노고와 협조 덕분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가 존중받고 지역사회 복지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 의원은 2022년 이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부문 최우수상(2회) ▲대한민국 평판대상 ▲다산의정대상 ▲경기의정대상 ▲지방자치어워드 자치입법상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경기도남부권시군의장협의회 우수의원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복지·입법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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