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 지역 건설산업 상생 협력 위한 ‘상생의 자리’ 개최 - 지역업체 참여 확대 사례 공유 및 우수 현장 표창
  • 기사등록 2025-12-24 12:53:57
기사수정


'지역 건설산업관계자와 함께하는 상생의 자리'(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12월 23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 건설산업 관계자와 함께하는 상생의 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건설 관련 협회, 지역건설업체 및 관내 건설 현장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간담회나 형식적인 협약을 넘어, 그동안 현장에서 추진해 온 지역업체 참여 확대 노력과 실제 변화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평택시와 시공사, 지역업체, 감리단이 함께 참여한 상생·안전 실천 선언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책임을 확인했다. 또한 지역업체 참여와 품질·안전 관리에 기여한 우수 공사 현장과 감리단, 지역업체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이어 대형 건설 현장에 참여한 지역업체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자유롭게 나누며 행정과 현장 간의 거리감을 좁히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정장선 시장은 “상생은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며 “지역업체가 대형 건설 현장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가 연결과 조정의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과 전담부서 운영을 통해 대형 시공사와의 협약, 현장 방문, 간담회 등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24 12:53:5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