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미양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29일 미양면과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며 2026년 주민자치회 전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 대표 주민조직으로서의 출범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위원 선정 보고, 선언문 낭독,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위원 간 교류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자치 위원은 총 69명(미양 33명·안성1동 36명)으로, 다양한 연령층과 지역 단체가 참여해 주민 대표성을 강화하고 주민참여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주민복지 증진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 위촉된 위원들은 지역의 대표로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미양면과 안성1동이 타 지역에서도 부러워하는 가장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기존 대덕면과 양성면에 이어 2026년부터 미양면과 안성1동까지 총 4개 지역으로 주민자치회를 확대 운영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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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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