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채훈 의왕시의원 “시민의 목소리 길 삼아…대도무문 각오로 2026년 의정 나설 것” - 민생 조례·재정 감시로 다져온 2025년 의정 성과
  • 기사등록 2025-12-31 08:41:09
  • 기사수정 2025-12-31 08:54:49
기사수정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시민 중심 의정활동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길 삼아, 막힘없는 큰 길을 가겠다는 ‘대도무문(大道無門)’의 자세로 새해를 임하겠다”며 초심과 각오를 강조했다.


한채훈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5년을 “의왕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으로 평가했다. 그는 시 재정 건전성을 지키는 역할에 집중하며 방만한 예산을 점검하는 한편,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생활임금, 환경교육 활성화, 기업활동 촉진 및 투자유치 지원 등 민생과 직결된 조례 제·개정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 의원은 3년 6개월간 58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3건의 건의안과 17회의 본회의 5분 발언, 두 차례의 시정질문을 통해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부문 최우수상, 지방자치어워드 자치입법상 동상, 다산의정대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이어졌다. 한 의원은 “이 모든 성과는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건네준 목소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2026년 의정 방향과 관련해 한 의원은 ‘대도무문’이라는 사자성어를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그는 “시민의 행복과 의왕의 발전이라는 큰 길 앞에 어떠한 문턱도 두지 않겠다”며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따뜻한 대변인으로 시민 곁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실천 과제로는 네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도시 완성과 미래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의왕 발전 마스터플랜 수립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약속했다. 이어 GTX-C, 동탄인덕원선, 월곶판교선, KTX 의왕역, 위례과천선 및 신분당선 연장, 월암역 신설, 철도 지하화 등 ‘의왕형 철도 시대’ 준비와 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정책 점검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또한 AI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과 청년정책 통합지원센터 신설을 통해 청년을 위한 정책 투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침수 예방 시스템 점검과 미세먼지 저감 등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의정활동의 중요한 축으로 삼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한 의원은 “의왕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며 “정직한 땀방울로 시민의 내일을 밝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한채훈 의원의 다짐이 2026년 의왕시의회 의정 활동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31 08:41:0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