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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예산절감 기대 -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 착공 추진
  • 기사등록 2026-01-20 10: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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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설계반’ 운영(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가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을 활용해 ‘합동설계반’을 운영,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착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예산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계획이다.


합동설계반은 건설과 김원영 과장을 반장으로 건설과 팀장 및 읍·면·동 주무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월 13일부터 마을안길 포장, 세천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주민숙원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조사·측량·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총 219건(사업비 519억7천만 원)을 오는 2월 20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 5억 원의 용역비 절감 효과와 함께 사업의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숙원사업은 마을안길, 농로, 배수로, 구거 등 소규모 시설물 정비가 중심으로, 현장 조사부터 설계·공사 추진까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자체 설계를 통해 예산 절감과 설계기간 단축을 실현해 2월 중 사업을 조기 발주할 계획”이라며 “농번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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