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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신규 지정 - 좋은내과·더편한내과 지정…지역사회 유행 조기 인지 체계 구축
  • 기사등록 2026-01-28 1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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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 '과천 좋은내과'(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행을 조기에 인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의원급 의료기관 2곳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기관은 좋은내과의원(별양로 64)과 더편한내과의원(중앙로 129)이다. 좋은내과의원은 지난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더편한내과의원은 내달 중 행정 절차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감시 체계에 참여하게 된다.


표본감시는 주 1회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연령대별 총 진료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를 신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의료기관에는 운영비로 매월 14만 원, 연간 168만 원이 지원된다.


과천시 보건소는 지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운영 지침을 제공해 감시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표본감시 의료기관 신규 지정을 통해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감염병 유행을 조기에 인지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과천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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