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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최대 10cm 눈 예보에 비상근무 돌입 - 제설장비 116대·인력 230명 투입, 선제적 제설제 살포
  • 기사등록 2026-02-02 16: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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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최대 10cm 눈이 예보되자 시가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고 있다.(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특례시가 2일 새벽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1일 밤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3~10cm의 적설을 예상했다.


시는 제설 장비 116대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주요 도로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했으며,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2회에 걸쳐 집중 살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도로 결빙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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