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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향토사료관, 문체부 평가서 ‘우수 공립박물관’ 지정 - 최근 3년간 운영 성과 인정, 2028년까지 인증 유지
  • 기사등록 2026-02-06 17: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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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향토사료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공립박물관 인증(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의왕향토사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지정됐다. 인증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서면조사와 현장평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된다.


특히 의왕향토사료관은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분야에서 95.5%라는 높은 달성도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이후 꾸준히 유물 구입과 기증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성과는 특별전 개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유물 수집 및 연구 등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박물관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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