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성남시를 방문한 필리핀 GMA시 대표단과 성남시 4차산업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가 필리핀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eneral Mariano Alvarez, GMA)시 대표단의 방문을 맞아 스마트도시 행정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시장개척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GMA시가 성남시의 공간정보 기반 행정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요청한 것이다.
필리핀 카비테주에 위치한 GMA시는 메트로 마닐라 인접 성장 도시로, 교통·재난관리·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반 행정체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단은 안젤라 파이카나 시의원을 단장으로 총 4명으로 구성돼 26일 성남시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견학하며 실시간 도시 데이터 관리 체계와 시민 안전 대응 시스템, 오픈소스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 사례를 확인했다.
안젤라 파이카나 시의원은 “성남시의 디지털트윈 및 GIS 기반 스마트시티 모델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GMA시도 혁신적인 스마트시티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 행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 도시와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