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식(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지난 25일 선부중학교에서 선부중학교, 안산시체육회와 함께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황세하 안산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선부중학교는 기존 야간주차장 개방에 이어 체육관과 운동장까지 개방 범위를 확대한다. 안산시는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약속했다. 안산시체육회는 동호회와 개방학교 간 1:1 매칭 관리, 시설 관리자 지정 및 운영을 맡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지원한다.
협약식과 함께 열린 풋살장 준공식은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이 총 4억 4천9백만 원을 공동 투입해 조성한 성과다. 특히 기존 마사토 대신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야외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열 관련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열 선부중학교장은 “앞으로도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겠다”고 밝혔고,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 개방시설 만족도가 94.4%에 달하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교육=경기뉴스탑)
73162175@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