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정비예정구역 민관협의체 간담회(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정비예정구역 주민들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중앙동, 별양동, 부림동, 문원동 등 정비예정구역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가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회 의견 청취가 완료된 이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부서 협의, 주민 의견 수렴,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쳤으며 지난 3월 시의회 의견 청취를 마무리했다. 이어 5월 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이후 정비예정구역에서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정비사업 준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는 기본계획 고시 이후에도 주민들이 관련 절차를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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