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금천천파크골프장 전경(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동절기 동안 시설 개선을 위해 휴장했던 금천천 파크골프장을 오는 4월 21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금천천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9월 개장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생활체육 시설로, 총 9홀 규모의 코스를 갖추고 있다. 시는 약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 수요와 개선 사항을 분석한 뒤,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 휴장을 실시하며 안전 펜스 보강, 홀 난이도 조정, 배수 기능 강화 등 다양한 보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로 초보자부터 일반 이용자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화적인 운동 환경이 마련됐으며, 특히 물 고임이 잦았던 구간의 배수 기능이 개선돼 비가 온 뒤에도 쾌적한 시설 이용이 가능해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금천천 파크골프장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