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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1일 신장전통시장 일대에서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이 ‘2026 집중안전점검’ 연계 안전문화 캠페인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지난 5월 11일 신장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점검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장 및 단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전·화재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한 채 시장 일대를 돌며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소화기 비치 상태와 불법 적치물 여부 등을 점검하고, 화재 위험요소에 대한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전통시장 내 통행 안전 확보와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시설물·화재·산불 등 각종 사고 예방수칙과 함께 가정·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율 안전점검표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도록 적극 홍보했다.


하남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관계부서와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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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3 1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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