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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환경의 날 맞아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 제5회 환경교육주간…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다채롭게 진행
  • 기사등록 2026-06-01 13: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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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5회 환경교육주간 포스터(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교육주간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포함한 1주일로, 국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보전 의지를 높이도록 환경부가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왔다. 같은 해 환경부로부터 제1호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용인시는 매년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시민 105명이 참여하는 ‘환경 실천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시청 하늘광장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6일에는 죽전체육공원에서 종이팩 분리배출, 재생에너지 체험, 자원순환 홍보 등 탄소중립 실천을 돕는 ‘탄소중립 조아용’ 행사가 열린다.


청소년 대상 맞춤형 교육도 이어진다. 9일 용인대덕중학교에서는 ESG의 의미를 배우고 정책 제안 활동을 진행하며, 10일 운학초등학교와 정암수목공원에서는 생태 자원 활용 체험과 하천 수생생물 탐사 교육이 마련된다. 같은 날 수지환경교육센터에서는 지역 내 생태학교 교사 40여 명이 참여해 교내 ESG 실천법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교육도시 용인’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도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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