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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연중 무휴 공공심야약국 4곳 운영 - 만안·동안구 각 2곳씩, 22시~익일 오전 1시 이용 가능
  • 기사등록 2024-08-26 16: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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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심야에도 위급 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총 4곳을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병원·약국의 진료(영업)시간이 종료되는 22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운영하도록 시가 지정한 약국이다.


휴무일 없이 365일 운영되며경증 환자에게 의약품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만안구의 지정 약국은 ▲초원약국(만안구 안양로 323, 031-449-5601) ▲세종온누리약국(만안구 안양로 148, 031-449-6679) 2곳이다.


동안구는 ▲새봄온누리약국(동안구 평촌대로211번길 16, 031-381-8278) ▲지성약국(동안구 경수대로584번길 37, 031-452-3527) 2곳이다.


안양시는 지난 2018년 만안·동안구 각 1곳씩(초원약국새봄온누리약국)을 지정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월 동안구의 지성약국 1곳을, 6월에 만안구 세종온누리약국 1곳을 추가 지정해 총 4곳으로 확대했다.


공공심야약국의 이용실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올해 상반기(6월 기준지정약국 4곳에서 시민 8,041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영자 만안구 보건소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되고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관내 병원약국과 긴밀하게 협조해 시민들께서 필요한 시기에 진료 등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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