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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비 공공심야약국 현장 점검(사진=오산시)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저녁, 이권재 시장이 관내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심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센느약국을 찾아 심야 시간대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시민 건강을 위해 근무하는 약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명절 연휴 기간에는 병·의원 휴진 등으로 인해 약국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약 지도와 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산시 공공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전문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조제·판매와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심야 시간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운영되는 오산시 관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현황은 오산시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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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5 15: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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