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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야당측 법사위원 전원, 김건희 여사 총선 개입 의혹 특검법 공동 발의 - 기존 「 김건희 여사 특검법 」 특검 수사대상에 제 22 대 총선 공천 개입 의혹 추가
  • 기사등록 2024-09-05 19: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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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늘(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건희 여사가 총선 당시 여당 공천에 관여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면서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해당 의혹도 수사 대상에 포함시켜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밝혔다.(사진 =언합뉴스 캡처)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소속 법사위원 전원이 5일 김건희 여사의 총선 개입 의혹까지 특검 수사대상에 포함하는 「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 을  공동 발의했다 .


지금까지 발의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김 여사의 총선 개입 의혹 사건을 특별검사 수사대상에 새롭게 추가했다.

 

김건희 여사는 기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삼부토건 주가조작 코바나컨텐츠 뇌물성 협찬 명품백 수수 인사개입 채해병 사망사건 및 세관마약 사건 구명 로비 의혹에 추가하여 최근 제 22 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 공천 개입 의혹까지 받고 있다 .


앞서 '뉴스토마토'는 김 여사가 총선을 앞두고 당시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에게 지역구를 옮겨 출마할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토마토'는 당내 복수의 관계자가 김 여사와 김 전 의원이 공천 관련 이야기를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확인했고, 김 여사가 대통령 맞춤형 지역 공약을 마련해 줄 것이라는 제안도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했다. 


이번 특검법 대표 발의자 김승원 의원은 " 하다하다 이제 선거개입 의혹까지 드러나기 시작했다 ."" 국민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 김건희 여사의 모든 의혹을 특검을 통해 밝히겠다 ." 고 강조했다 .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5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 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

 

또한 김 여사는 제 22 대 국회에서 진행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 에 증인으로 채택되어 본인의 의혹에 대해 소명할 기회가 있었으나 불출하지 않아 그 의혹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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