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주시, 노인 일자리 사업 성과평가회 성료 - 활동적인 노년 지원, 초고령 사회 대비 노력 결실
  • 기사등록 2024-11-21 11:07:02
기사수정


2024년 여주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평가회(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 여주=박찬분 기자] 여주시는 지난 20일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 성과 평가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평가는 여주시가 초고령 사회(노령 인구 26.3%)로 접어들면서 노인 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 가운데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노인일자리법』은 사업의 법적 기반을 강화해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여주시 노인 일자리 사업은 2004년 시작된 이래 꾸준히 확대돼 2022년 참여 인원 3,000명을 돌파했으며, 2025년에는 4,148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과 보고에서는 소득 보전, 건강 증진, 사회적 관계 강화 등 사업의 긍정적 영향이 강조됐지만, 재정 부담, 공동체 사업 수익성 약화, 급여 현실화 등 과제도 함께 논의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사회에 환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더욱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11-21 11:07: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