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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내란 세력 발본색원 ..오늘 국민명령 따라 한덕수 탄핵" - "재반란 선택한 내란 세력 .. 국민의 명령 따라 발본색원하겠다”
  • 기사등록 2024-12-27 11:37:15
  • 기사수정 2024-12-27 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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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내란 세력의 신속한 발본색원만이 대한민국 정상화의 유일한 길"이라며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강력히 추진하면서 “국민의 명령에 따라 내란 세력을 심판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재명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발표한 대국민 성명에서 이번 결정을 정당화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내놨다.


이 대표는 성명에서 “내란 세력의 발본색원만이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과거의 책임감으로 지금의 반란과 역행을 제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고 그를 옹위하는 세력을 뿌리 뽑아 내란을 완전 진압할 것”이라며 민주당의 의지를 천명했다.


"재반란 선택한 내란 세력"

이 대표는 대한민국이 아직 '저항의 밤'에 머물러 있다며 현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내란 수괴 윤석열은 민심의 심판을 피하려 용산에 숨었고, 명백한 내란 행위를 부정하며 자신의 죄를 덮으려 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또한 “국민의힘은 헌정 수호 책임을 저버리고 윤석열의 친위대 역할에 나섰다”고 지적하며 국민의힘을 맹비난했다.


이어 그는 “끝나지 않은 내란은 경제적 불확실성을 키워 국민의 삶을 나락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환율은 계엄선포로 요동쳤고, 탄핵 부결과 추가 담화 등으로 폭등했다”고 경제 상황을 언급했다.


"역사의 명령에 따라 빛의 혁명 이룰 것"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결단이 국민과 역사의 명령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하며, “굴곡진 역사의 매 순간 국민은 승리했고, 이번에도 국민이 이길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민주당이 ‘빛의 혁명’을 이끌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을 다짐하며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이 대표의 성명은 국민의 삶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민주당의 탄핵소추안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그리고 이로 인한 정치적 여파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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