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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최종 선정 - 도비 5억 6천만 원 확보…AI 기반 행정혁신 본격 시동
  • 기사등록 2025-05-29 1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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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이윤기 기자] 광주시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5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공공서비스 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경기도 내 시·군과 공공기관, AI 기술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AI 기술 보유 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GeniusGov, 생성형 AI 기반 챗/콜 통합 행정 어시스턴트 개발’ 사업을 제안했으며, 서면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AI 챗봇·콜봇·감사 기능 포함…11월 개발 완료 목표

광주시가 개발을 추진하는 이 통합 시스템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AI 민원 콜봇·챗봇 ▲AI 감사 검토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행정 플랫폼이다.


‘AI 민원 콜봇·챗봇’은 민원인의 질문을 AI가 이해하고, 법령·행정지침 등 신뢰도 높은 정보를 바탕으로 **정확한 답변을 텍스트(챗봇)나 음성(콜봇)**으로 제공한다.


또한 ‘AI 감사 검토’ 기능은 공직자가 행정 업무를 처리하기 전, 관련 법령과 내부 기준을 기반으로 사전 검토 및 가이드를 제공해 감사에 부합하는 행정 처리를 돕는다.


시는 AI 서버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도입해 관련 행정 문서를 집중 학습시키고, 오는 11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개발 완료 후 ‘AI 민원 콜봇·챗봇’은 시청 홈페이지와 당직 근무에 우선 적용되며, ‘AI 감사 검토’ 서비스는 신규 공직자 교육 및 인사 이동 시 업무 적응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시민과 함께 AI 혜택 누리는 행정 실현할 것”

방세환 광주시장은 “AI 기반 행정 서비스는 반복적 행정 절차를 줄이고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응답을 제공하는 혁신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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