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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지원 및 추진계획 점검을 위한 현안회의(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AI 실증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모사업 지원 및 추진계획 점검을 위한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AI 챌린지는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실증 과제를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과제에는 최대 3억 2,500만 원의 도비가 지원된다.


연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공정성 확보’와 ‘실질적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구축된 AI·양자 등 첨단기술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실증 전략을 논의했으며, 기업 공개 모집과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협력 파트너를 선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2월 4일부터 18일까지 연천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모에 참여할 민간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소재 AI 기술 보유 기업으로, 연천군 각 부서의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 기술을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


군은 공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 선정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주민 체감형 인공지능 실증 전략을 정밀화할 예정이다. 특히 연천군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향후 타 지자체로 확장 가능한 범용적 모델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절차법에 근거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협력 파트너를 선정함으로써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선정된 과제를 정부 주도 대규모 공모사업으로 확장해 연천군을 AI 실증 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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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5 13: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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