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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동 ‘우리함께 가봄’ 마을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 인덕원센트럴자이 주민 500여 명 참여…참여·소통·나눔의 장 펼쳐져
  • 기사등록 2025-06-09 1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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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가봄 내손동 마을축제(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내손동 주민들이 함께한 마을축제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문화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특별무대에서 열린 「우리함께 가봄 내손동 마을축제」가 주민 5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2025년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의 지원을 받아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8기 입주자대표회의’가 주관했으며, ‘참여, 소통, 나눔을 통한 건강한 공동체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내손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획으로 이뤄졌다.


7일에는 주민들의 재능기부 공연인 태권무, 라인댄스, 통기타 무대와 초청 가수의 무대가 펼쳐졌고, 8일에는 ‘심장을 두드리는 선율, 마음을 안아주는 클래식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인문학 토크 콘서트가 열려 주민들의 감성을 채웠다.


축제 내내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고, 이웃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7일 행사에 참석해 “이번 축제는 이웃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내손동이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지는 공동체 거점마을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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