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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뒷동네 오리랜드 마을축제’로 공동체 문화 되살린다 - 청년 주도형 마을축제…놀이·체험·버스킹으로 활력 불어넣어
  • 기사등록 2025-09-08 22: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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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리랜드 마을축제 포스터(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내손동 오리나무로 일대에서 ‘뒷동네 오리랜드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단체 ‘청년공간 뒷북’(대표 소재용)이 주관하고, 2025년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주민 간 교류가 적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번 축제는 동네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의 연결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보물찾기,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마당이 펼쳐지며, 키링 만들기, 손그림 스티커사진관, 아나바다 장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의왕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권희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축제가 동네 이웃주민과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만남과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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