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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북부도로 보상민원서비스’ 실시 - 지방도360호선(월롱~광탄1) 도로확․포장공사, 8월 4일부터 보상협의 실시
  • 기사등록 2025-08-01 09: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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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북부도로 보상민원서비스’ 현장/월롱~광탄1(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경기도건설본부는 오는 84일부터 102일까지 2개월간 파주농협 하나로마트(2파주읍 우계로51 소재)에서 찾아가는 북부도로 보상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방도360호선(월롱~광탄1) 도로확·포장공사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주민 편의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다.


도는 앞서 4월부터 6월까지 지방도359호선(갈현~축현구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상민원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주민들과 신속하고 투명한 보상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경기도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관내 다른 사업에도 동일한 방식의 보상민원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북부도로 보상민원서비스는 도로사업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제도다전문 감정평가기관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절차를 거쳐 산정한 보상액을 바탕으로 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과 개별 협의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방도360호선(월롱~광탄1)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월롱면 위전리에서 광탄면 방축리까지 약 4.6km 구간에 2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감정평가액 산출 결과 총 보상액은 약 568억원으로 책정됐다상습 지·정체 해소와 교통안전 향상지역 간 균형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공사 완료 시 지역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경환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월롱~광탄도로사업 구간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보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경기북부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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