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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하남시에서 전국 지자체 대상 민원 컨설팅 개최 - 시민 중심 민원제도 혁신으로 전국 지자체 주목
  • 기사등록 2025-12-30 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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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민원공무원 보호 및 제도 개선 우수사례 컨설팅’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하남시의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인 ‘원스톱 민원서비스’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2023·2024년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공무원 보호 및 제도 개선 우수사례 컨설팅’ 개최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전국 지자체 대상 컨설팅을 열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하남시의 대표적인 민원제도 개선 사례인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지난 6월 도입한 ‘화상민원상담제도’를 직접 발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스톱 민원서비스는 복합·반복 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민원 처리 절차를 단축,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어 문경시는 사전심사제 운영 사례, 수원시는 악성민원 대응전문관 제도와 의료비 지원 사례를 발표했으며, 하남시는 악성민원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발표 이후에는 각 지자체 사례를 중심으로 개선 필요 사항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컨설팅은 시민 중심의 민원제도 운영과 민원환경 개선을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행정안전부 황명석 참여혁신국장은 “하남시는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을 지속해 왔고,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을 함께 고려한 운영 사례를 축적해 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이번 컨설팅을 하남시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남시는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민원공무원 보호와 제도 개선 경험을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컨설팅이 하남시에서 개최돼 매우 기쁘다”며 “민원공무원 보호와 제도 개선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보다 나은 민원행정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원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행정안전부 #민원컨설팅 #원스톱민원서비스 #화상민원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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