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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인플루엔자 유행…경기도, 신속한 예방접종 당부 - 인플루엔자 유행 본격화 전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예방접종 독려
  • 기사등록 2025-11-04 09: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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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질병관리청이 지난달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경기도가 어르신임신부어린이에 대한 신속한 예방접종을 당부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2개월 빨리 유행이 시작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설명이다.


도는 지난 922일부터 ’25-’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60.12.31.이전 출생자), 6개월~13세 어린이(’12.1.1.~’25.8.31.출생자), 임신부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1028일 기준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접종률은 50.7%123만 명이어린이 1회 이상 접종률은 38.6%53만 명이 접종을 마쳤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방문 전 확인 필수)에서 가능하며가까운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상황에서 예방접종은 매우 효과적인 방어 수단이라며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어린이임신부는 본격 유행 전 예방접종을 완료해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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