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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가축방역 및 축산진흥 현안 점검 실시 - “가축전염병 예찰망 공백 최소화 필요”
  • 기사등록 2025-11-11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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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방성환)는 11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동물위생시험소(북부동물위생시험소 포함)와 축산진흥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는 신병호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의 증인선서와 간부공무원 소개로 시작해 주요 업무보고로 이어졌다.

김미리 의원은 “염소 인수공통감염병 등 질병 검진 시범사업의 진행률이 66%에 그치고 있으며, 지난해 감사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았다”며 “가축전염병을 사전에 예측해 예찰망의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명원 의원은 “축산 관련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25일 개소하는 농축산관광복합단지 ‘에코팜랜드’ 홍보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동현 의원은 “최근 동물보호법 위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동물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 있는 수의법의학센터 설치는 바람직하다. 동물학대에 대한 법적 판단 기준 확립을 위해 센터가 원활히 운영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동물위생시험소와 축산진흥센터는 가축방역, 축산물 위생관리, 가축유전자원 보존 및 개량 등 축산업의 근간을 담당하는 기관”이라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도민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12일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 기후환경에너지국(산림녹지과), 산림환경연구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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