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이팝아트홀 라이브 보컬(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이팝아트홀(왕곡로 74)에서 오는 11월 22일 오후 3시,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꾸미는 음악 축제 ‘Live Local: 음악, 여기에 있다’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의 숨은 전문예술인을 발굴·지원하고 예술인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무대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까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무대에는 의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 ‘청아’와 싱어송라이터 ‘심가원’이 오른다. 밴드 청아는 서정적이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와 깊이 있는 보컬, 따뜻한 선율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 예정이며, 심가원은 진솔한 가사와 부드러운 음색으로 사람 사이의 감정을 노래하며 따뜻한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윤은숙 의왕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이 주체가 되어 시민과 호흡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많은 분들이 지역에서 피어나는 예술의 생동감을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예매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www.uiwang.go.kr/reserve)에서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031-427-28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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