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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왕림이팝아트홀, 국악과 무용의 감동 무대 선보인다 - 지유정·박준우 협연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 구현
  • 기사등록 2025-10-14 13: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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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림이팝아트홀 선율 위에 춤을 담다 공연 포스터(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국악과 무용의 콜라보 - 선율 위에 춤을 담다>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의 깊이와 무용의 섬세한 표현을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무대로 구성된다. 무대에는 국가무형유산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 지유정과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출신 무용수 박준우가 함께한다.


지유정은 의왕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으로, 섬세한 가야금 선율로 전통 소리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관객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박준우는 전통춤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서정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움직임을 통해 한국적 정서를 표현하며, 두 예술가의 협연은 국악과 무용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예술적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윤은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깊은 예술적 감동과 일상의 위로를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왕림이팝아트홀(☎031-427-288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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