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지적재조사 배너(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오랜 기간 사용돼 온 종이지적도에서 발생하는 경계 불일치, 측량 오류, 인접 토지 간 분쟁 등을 해결하고 정확한 디지털 지적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에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025년 3개 지구 550필지(321,623㎡)에 이어, 2026년에는 율촌·신남2·가정2 지구 등 3개 사업지구 704필지(374,045㎡)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2026년 상반기에 사업지구 지정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지적재조사측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경계결정위원회와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거쳐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게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뿐 아니라 여주시의 미래 공간정보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율촌, 신남2, 가정2 지구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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