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안양시민이 뽑은 안양시민이 뽑은 10대 뉴스(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12월 22일 올해 시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시민이 직접 뽑은 ‘2025 안양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이번 10대 뉴스는 지난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안양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총 1,27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 안양시의 주요 성과로는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 도약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FC안양 1부리그 잔류 확정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시행자 지정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신속 대응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확대 운행 ▲정부혁신·규제혁신·적극행정 전국 최고 성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드론배송 서비스 본격 가동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등이 꼽혔다.
특히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은 58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천혜의 자연자원으로, 개방 이후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FC안양의 1부리그 잔류 확정은 시민구단의 저력을 보여주며 지역 축구 팬들에게 큰 자긍심을 안겼다.
안양시는 박달동 일대 군부대 탄약시설 지하화와 첨단산업·문화·주거 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기록적 폭설로 발생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사고에 신속 대응해 대형 인명 피해를 예방한 사례는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으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확대, 정부혁신·규제혁신·적극행정 전국 최고 성과, 민원서비스 최우수 등급 획득, 드론배송 서비스 본격 가동, 석수체육센터·비산노인종합복지관 개관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안양시는 이번 10대 뉴스를 통해 올 한 해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며, 앞으로도 교통·환경·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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