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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년 10대 뉴스 발표… 도로·교통 성과 상위권 휩쓸어 - 도로망 확충·교통 기반시설 개선, 시민 설문조사서 높은 지지
  • 기사등록 2025-12-26 12: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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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 G스타디움'(사진=광주시)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26일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2025년 광주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올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분야는 도로망 확충과 교통 기반시설,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확충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뉴스는 ‘2025년 도로망 확충 사업에 자체 예산 592억 원 투입’으로, 2,028명(54.3%)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시는 대규모 예산 투입을 통해 내부 도로망 확충을 본격화하며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위는 ‘종합운동장 G스타디움 완공 눈앞…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차질 없는 준비’(1,984명, 53.1%), 3위는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개관’(1,813명, 48.5%)으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어 ‘팔당물안개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1,804명, 48.3%), ‘판교~오포선 도시철도 조기 추진 협력’(1,785명, 47.8%)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역동~양벌 간 도로 전면 개통’(1,676명, 44.8%), ‘청석로 4차선 확장 및 국지도 57호선 3차로 확장’(1,644명, 44.0%), ‘똑버스 7대 증차 및 동지역 확대’(1,642명, 43.9%)가 상위권에 포함되며 교통 기반시설 개선 성과가 두드러졌다.


생활SOC 및 복지 분야에서는 ‘고산문화누리센터 개관’(1,617명, 43.3%), ‘너른골 자연휴양림(힐링타운) 기공식’(1,525명, 40.8%)이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결과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의 핵심 시정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정책과 사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사회관계망을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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