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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이 20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서운면 북산리 일원에서 발생한 소음·진동, 토사유출 피해 현장과 국지도 57호선 용·배수로 피해 구간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잔순애 기자]김보라 안성시장이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김 시장은 는 지난 20일 서운면 북산리 일원에서 발생한 소음·진동, 토사유출 피해 현장과 국지도 57호선 용·배수로 피해 구간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열린 서운면 정책공감토크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을 신속히 확인하고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서운면 북산리 등 7개 마을 이장단이 배석했다. 시공사 측은 사업 설명과 민원 개선 방안을 보고했으며, 주민 의견 청취와 논의가 이어졌다.


안성시는 이를 토대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피해 최소화 ▲안전관리 강화 ▲농업 피해 예방 및 복구 방안 마련 ▲재발 방지를 위한 소통 체계 구축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공사 및 주민과 협력해 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대규모 국가 기반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민 피해가 해소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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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21 1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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