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는 11일(화)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경기도 수험생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위원들은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피켓을 들고 한목소리로 수험생들을 응원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이 시험 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 당일인 13일(목)에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올해 경기지역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1만 명가량 증가한 16만 3천600여 명으로, 전국 수험생의 약 30%에 달한다”며 “350개 학교 6천628실에서 시험을 치르는 모든 수험생이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수능시험에는 2만 명이 넘는 교직원이 시험 준비와 진행, 시험장 운영·관리 업무에 투입된다”며 “교직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수험생들이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와 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행정위원회는 이애형 위원장(수원10, 국힘), 김근용 부위원장(평택6, 국힘), 장한별 부위원장(수원4, 민주)을 비롯해 김영기(의왕1, 국힘), 김일중(이천1, 국힘), 김회철(화성6, 민주), 문승호(성남1, 민주), 변재석(고양1, 민주), 오세풍(김포2, 국힘), 이서영(비례, 국힘), 이은주(구리2, 국힘), 이자형(비례, 민주), 전자영(용인4, 민주), 황진희(부천4, 민주) 의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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