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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이동통신 건강관리’ 참여자 150명 모집 - ICT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만성질환 예방·생활습관 개선 목표
  • 기사등록 2026-01-28 11: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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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광주시)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동통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체 사망자의 78.8%가 만성질환으로 인한 것이며, 진료비는 90조 원에 달해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과 질환 예방을 추진한다.


‘이동통신 건강관리’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시계 등 활동량계를 활용해 간호사·영양사·운동 전문가가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모집 대상은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만 19세 이상 시민 및 직장인 100명과 고혈압·당뇨병 환자 50명이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필요 시 체중계·혈압계·혈당계도 무료 지원된다. 


사업은 초기 건강검진과 상담을 통해 개인별 목표를 설정하고, 이후 지속적인 점검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한다. 또한 순위 목표제를 운영해 우수 참여자를 선정, 혜택을 제공하며 전년도 참여자를 위한 추구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조정호 광주시 보건소장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도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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