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성묘객과 방문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연휴 전 수립한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과 24시간 대응체계 가동의 효과로 분석된다.
연휴 기간 동안 시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등 63명을 투입해 순찰과 마을방송을 실시했다. 임차 헬기를 활용한 공중 감시도 병행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공백을 최소화했다.
또한 성묘객이 몰리는 공원묘지와 공동묘지에서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및 인접 지역의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주요 등산로와 관광지에서는 전단 배부와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갔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방 수칙 준수 덕분에 산불 없는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도 긴장감을 유지하며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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