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2025 하남 봄봄 문화축제’(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오는 4월 4일 당정뜰 일원에서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한다.
축제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1부 공연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과 색소포니스트, 문화예술단, 하모니카 연주팀 등이 무대에 오르며, 대중가수 나휘·안가희·비니쌤·슬기가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지는 2부 공연에서는 우순실, 김신, 김장수 등 유명 가수와 시립합창단, 시니어모델팀, 고고장구 공연 등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볼펜 꾸미기, 떡 만들기, 전통놀이, 황포돛배 만들기, 이성산성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당정뜰 수변공원 포토존에서는 벚꽃을 배경으로 봄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축제의 열기는 다음 날에도 이어진다. 4월 5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당정뜰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다.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는 공연과 체험, 봄꽃 경관이 어우러진 도심형 문화축제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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