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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마을안길 포장 등 주민 숙원 사업 해결 - - 시민 안전 위한 도로재포장 및 농로길 피차 공간 확보 공사 완료
  • 기사등록 2017-08-29 11: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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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농촌지역 균형발전 및 시민 안전을 위한 도로재포장 및 농로길에 대한 피차 공간 확보 공사를 지난 25일 마무리 했다.

 

송포동 멱절마을 안길은 수십 년 전 포장한 곳으로 노후화로 인해 도로 포장면에 심한 균열이 진행되고 있었다. 최근에는 도시가스 매설로 인한 도로굴착 주변 부분의 파손으로 부등침하 등이 가속화 돼 차량 통행 시 교통사고 위험이 있었음은 물론, 장마철 물이 많이 고여 농촌 마을 어르신들의 보행에도 큰 불편이 있었다. 따라서 마을안길로 도로 재포장 공사는 오랜 주민 숙원사업이었다.

 

또한 대화마을과 고양시 중앙로를 연결하는 농로길인 대화 2로는 출·퇴근 시 대화마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이나 공간이 협소해 차량이 마주쳤을 경우 교행이 어렵고 피할 공간조차 없어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던 장소다.

이에 따라 일산서구 안전건설과에서는 멱절마을의 아스팔트 재포장 공사 및 대화 2로의 피차 공간 4개소를 설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했다.

 

서구 안전건설과 이강록 과장은 앞으로도 도시지역에 비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이 소외된 느낌을 갖지 않도록 조금 더 돌아보고 좀 더 다가서는 등 한발 빠른 행정을 추진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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