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연천군 백학면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지난 10월28일 백학면 석장리에 거주하는 저소득노인가구의 집 청소 및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연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올해는 백학면 맞춤형복지팀의 사례관리대상자가 선정이 되었다.
대상자는 심장수술이후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집안을 치우지 못하고 살아왔으며 쌓여만 가는 온갖 쓰레기로 인해 마을에서 창피하여 이웃들과도 소홀해지고 죽고만 싶었다고 하소연하는 대상자를 위해 담당 사례관리사(장종희)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집수리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휴일을 반납한 연천사랑가족봉사단과 태풍봉사단 36명은 해묵은 쓰레기청소와 싱크대교체(사례관리사업비 지원), 도배·장판교체 및 전등교체 단열시공 등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 날 어르신은 마음속 앙금까지 다 쓸어버린 기분이라며 여러분들을 고생시켜 미안하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을 것 같다며 해맑게 웃으시며 고맙다고 거듭 인사를 해 주었다.
전구종 백학면장 또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해 맞춤형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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