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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1일 충남 태안군 만대항 일원에서 수원시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수원시재난안전네트워크 소속 단체 간 상호 이해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워크숍은 재난안전네트워크 유공자 표창 단체별 주요 활동보고 재난안전네트워크의 역할 및 재난 통신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불시에 찾아오는 재난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려면 민관협력 체계가 튼실해야 한다면서 수원시재난안전네트워크가 시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0712월 조직된 수원시재난안전네트워크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민간 봉사단체들의 모임이다. 수원시동그라미적십자봉사회, 수원시인명재난연합구조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수원지부 등 11개 정회원 단체와 2개 협력회원 단체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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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1 13: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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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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