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발행인)

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한‘2017 사랑의 나눔바자회’가 지난 28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열린 행복나눔장터 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물품 후원을받아 모은 의류, 서적, 신발 등을 판매하는‘사랑의 나눔바자회’를 열었다.
그동안 총 판매 수익금으로 1,802,500원을 모았으며,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김성숙 내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지원해주고 판매에 동참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내년에도‘사랑의 나눔바자회’행사를 지속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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