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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고양센터만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당 스토리, 저당간식 만들기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 어린이 급식소의 만 3~5세 약 3,1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저당요리활동은 아이들 스스로 건강한 간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됐다. 과자, 사탕, 초콜릿 등 가공식품 속 단맛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에게 기존 설탕의 50%를 낮춘 건강간식을 만들어보고 당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몸에 좋은 간식, 나쁜 간식 스티커를 붙여보는 활동으로 이뤄졌다.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아동의 부모는 센터에서 실시한 저당수업 활동이 엄마의 잔소리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가정에서도 당 섭취 줄이기를 함께 실천 해야겠다고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8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유아기에 형성된 입맛은 일생동안 식품에 대한 기호도, 영양 및 건강상태에 영향을 주므로 고양시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저당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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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2 1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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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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