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2동 통장협의회(회장 노승범)는 11월 1일 관내 통장, 홀몸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쿠키 만들기 체험을 함께 하였다.
이날 쿠키만들기 체험은 의정부2동 관내에 위치한 희망카페「공간」 (시민로19번길 30-22)에서 사단법인 한국다문화복지협회 의정부지부 소속 김지현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통장들과 어르신들은 호기심과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강사의 알기 쉬운 설명에 따라 아몬드 쿠키와 초코칩 쿠키, 2종류의 쿠키를 함께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순례 할머니는 “이렇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할 줄은 몰랐다”며“내가 직접 만든 쿠키를 손자들에게 나누어 줄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승범 통장협의회 회장은 “그동안 통장으로서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쿠키를 만들며 얘기를 나눈 적은 처음이지만, 이번 쿠키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재미있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난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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