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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하우스 농가 등을 대상으로 농작물 난방유에 의한 수질오염사고 사전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소량의 오염물질이 하천에 유입될 경우 동절기 하천 및 공공수역의 유수 부족으로 대형 수질오염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이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사전 예방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양시는 한강을 비롯한 79개의 크고 작은 하천이 위치하고 있어 올 한해 다양한 수질오염 사고가 발생한 바 있으며 크고 작은 민원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수질오염사고 사례, 대처방법 등이 수록된 수질오염사고 대처 가이드 홍보물을 제작,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310개소에 배부하고 시민들에게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질오염 예방홍보 활동 실시로 유류관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하는 수질오염사고 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시민 모두가 생태하천 보전을 위해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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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3 1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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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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