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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정승우)는 재난대응 역량 및 시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2017년 재난대응 안전훈련실시에 따라 지난 3일 오후 2시에 마을 주민, 의정부경찰서 및 의정부소방서, 흥선동 민방위대,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참여형 지진대피 모의훈련을 민경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 날 훈련은 의정부지역 지진발생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행정복지센터 내 화재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화재경보작동, 119신고 및 주민대피, 초동진화, 부상자 구조 등의 순으로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비한 실전훈련으로 현장감 있게 진행되었다.

 

또한, 훈련이 끝난 뒤에는 의정부소방서 소방대원의 화재대피요령과 소화기 작동법 시연을 통한 체험위주의 생활안전교육도 병행했다.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정승우 권역국장은더 이상 우리나라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며, 재난사고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상황 발생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면서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할 것과, 훈련에 임하는 사람들이 실제 상황과 같이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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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4 1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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