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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4일 관내 노동단체와 자원봉사단체, 고양시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과 비정규직근로자가 함께하는 희망나눔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고양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비정규직 근로자 및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참여로 이뤄진 공연 무료노동법률 상담 청소년 아르바이트 상담부스 희망사진관 희망메세지 펜 만들기 등 12개의 다양한 체험부스로 구성됐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경비원과 입주민의 상생비정규직근로자 차별금지를 주제로 진행된 비정규직 일러스트 콘텐츠 공모전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 등을 시상했다. 수상작은 행사장에 전시돼 비정규직근로자의 노동인권을 함께 생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동단체, 고양시민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자리인 만큼 더욱 뜻있는 행사였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희망나눔마당 행사가 비정규직근로자의 권익보호와 차별금지를 위한 시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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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5 18: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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