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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이동시장실 4년… 시민 소통이 만든 정책 진화의 기록 - 파주페이·파프리카·돌봄센터 등 혁신 사례, 모두 현장 목소리에서 출발
  • 기사등록 2025-10-24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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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이동시장실 로고(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이어온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시정 혁신 성과를 다수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2022년 9월 첫 운영 이후 37개월간 총 172회에 걸쳐 이동시장실이 열렸으며, 김경일 시장이 직접 만난 시민은 누적 6,300여 명에 달한다.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시민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착시키며 ‘소통특별시 파주’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 ‘파주페이’,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지역에도 운영비 전액을 시 예산으로 충당하는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있다. 이들 정책은 모두 이동시장실 현장에서 시민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또한 중소 제조업체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파주시 기업박람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아과 전문의 파견, 발달장애학생 방학돌봄지원 프로그램 등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크게 듣는 공감 행정의 결과물이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과 소통하다 보면 늘 현명한 해답을 찾게 된다”며 “파주시가 이룬 성과는 모두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이며, 앞으로도 눈높이와 기대치에 부응하는 시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이동시장실 #소통특별시 #파주페이 #파프리카버스 #다함께돌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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