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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1회 이동시장실(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11월 25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제181회 이동시장실’을 열고 산악연맹 활성화와 안전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함선호 산악연맹 회장 및 소속 회원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산악연맹 활성화 방안 ▲등산로 정비 ▲평화누리길 안내판 개선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건립 및 운영 방향 등 산악인들이 실제 필요성을 느끼는 주요 요청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주목을 받은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건립사업은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파주시는 2026년 1월 준공, 2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개장 이후에는 국가대표 선수 초청 시범 등반 등 개장 행사를 개최하고 시범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악연맹은 ▲월롱산 정상~용상사 구간 노후 등산로 개선 ▲감악산 둘레길 정비 및 이정표 확충 등 시민의 안전한 산행과 산악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산을 걷는다는 것은 단순한 체육 활동이 아니라 서로를 챙기고 이어주는 파주시민의 생활 문화”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산악연맹 활성화와 안전한 산악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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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26 1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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