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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락 발상지 동두천시 .. 락 페스티벌(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됐으며, 시민 1,335명이 참여해 총 3,367건의 응답이 집계됐다.


설문조사 결과, 1위는 ‘대한민국 락 발상지 동두천, 락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뉴스가 차지했다. 21.2%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이 뉴스는 지난 9월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열린 락 페스티벌을 통해 1만6,0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인한 성과다. 행사 장소를 소요산에서 신천으로 옮겨 성공을 거두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2위는 ‘국토부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최종 선정’으로, 지행동 일원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210세대 통합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 꼽혔다. 국내 최초 25층 모듈러 공법 적용과 가족센터·공유주방·커뮤니티 공간 조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3위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 본격화… 75주택 철거’ 뉴스가 선정됐다. 노후 주택 철거와 보행로 확장, 소공원 조성으로 학생 통학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이끌었다.


4위는 ‘소요산 확대개발 박차…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도약’, 5위는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 시민 삶 확 바꾼다’, 6위는 ‘지행동 상권 복합주차센터 건립’ 뉴스가 뒤를 이었다.


공동 7위에는 ‘미군 공여지 처리 구체적 대책 촉구’와 ‘20년 방치 주택, 아이 돌봄 공간으로 변신’ 뉴스가 선정됐다. 9위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 국비 5억 원 추가 확보’, 10위는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 1위… 도비 300억 확보’가 차지했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 참여로 선정된 10대 뉴스에는 동두천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며 “민선 8기 공약과 핵심 현안 사업이 다수 포함된 만큼,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소통형 정책을 강화해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시정 구호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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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27 17: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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