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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착수 - 토지이동 2,287필지 대상…10월 30일 최종 공시 예정
  • 기사등록 2025-07-28 1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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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작업을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정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2,287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와 토지가격비준표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와 표준지 간의 특성 차이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토지소유자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산정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 및 지방세, 개발부담금, 과태료 부과의 기준 자료는 물론 국공유지 사용료 산정 기준 등으로 폭넓게 활용된다. 따라서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에게 중요한 행정 정보로 작용하며, 이들은 의견 제출 기간 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산정을 위해 감정평가사 검증과 의견 청취 절차를 철저히 진행할 것”이라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 제출 기간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지가관리팀(☎031-678-2922, 2925, 2926)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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